제주의 속살" 제주올레길 완성"
제주올레길이 개장한지 5년만에 21코스를 마지막으로 섬 일주로가 완성되었다.
2012년11월24일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올레꾼들이 마지막 21코스
개장식에 참석했다.마지막 21코스는 20코스 종점인 구좌읍 해녀박물관에서 서귀포시 성산읍
종달리구간이다.2007년 9월에 올레1코스를 개장 후 5년만에 제주를 한바퀴 도는
425km.의 올레길이 완성되었다.2007년 개장 후 3000명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109만명이 올레길을 체험했다. 제주올레길이 개장되면서 관광객들이
나홀로관광으로 많이 늘어났다.제주올레길은 화산이 만들어낸
해안 절경과 곶자왈 숲길 자연이 뿜어내는 치유의 길이며
제주도민의 삶을 올레길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도보 여행길 이다.
해녀박물관
에메랄드 바다색이 이쁜 세화읍 하도리 제주해녀박물관이 있다.
제주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 제주 어촌과 해녀들의 일터인 바닷가 볼턱 등을
재현해 놓았으며 해녀 옷과 테왁 망사리 등의 작업 도구도 전시 한다.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님.
(사)제주올레 서명숙이사장님과 함께~~
고향선배님과 회원님들~~
제주올레길 지기님들~~
제주올레 마지막 21코스 개장식에 간세리본 풀기가 진행되고 있다.
벨레기 간세님들~~
서동철'올레탐사팀장 그리고 대원님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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