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도 은박산은 통영시 사량면 돈지리 수우도로 사량면의 상도 서쪽에 위치한 한려수도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곳으로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 불린다.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붉은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고, 사시사철 야생화가 많아
바다의 정원이라 해 많은 산꾼들이 몰려들고 있다.
섬의 형상이 소와 같아 수우도란 지명이 유래됐으며 이곳 토박이들은시우섬' 이라 부른다.
남쪽 사면은 급경사이나 북쪽 사면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트레킹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삼천포항에서 수우도 돈지포구까지 뱃길로 40여분 거리에 있으며 정기여객선은 없고 대절선을 이용해야한다.
왕복운임은 10.000원이며 정원은 약90명까지 승선할 수 있다.예약전화번호:삼천포/유람선.055-835-0172.
◎산행코스:수우도선착장-고래바위-신선대-백두봉-해골바위(하단)-동백숲길-해골바위(상부)-금강봉-은박산(정상)-
해안길(우물/알탕)-수우도선착장. ◎거리:약5.5km. ◎소요시간:약4시간.
삼천포항 유람선 선착장에서 승선하고 있다.
창선 삼천포대교를 바라보며...
오늘 보는 다도해는 선명하다 삼백 리 물길이 열리는 길목에서..
죽방렴은 밀물과 썰물에 의한 물때를 이용하여 멸치나 생선을 잡는다.
꽃며느리밥풀은 꽃의 모양이 붉은 입술에 밥풀을 두 알 물고 있어 그 이름을 얻었는데 이름과 관련된 전설이 있다.
가난하고 힘든 시절 한 며느리가 밥의 뜸이 잘 들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밥풀의 맛을 보다가 어른보다 먼저 음식에 손을
댔다는 누명을 쓰고 쫓겨나 죽게 되었고 그곳에서 꽃며느리밥풀이 피었다. 억울하게 죽은 며느리의 한이 스며있어서 그런지
꽃며느리밥풀의 꽃말은 ‘여인의 한’이다. 꽃며느리밥풀꽃은 며느리밑씻개와 마찬가지로 호된 시집살이를 한 옛 여인들의
아픔이 담긴 꽃이다.
숲길을 벗어나면 본격적인 바위산이 기다리고 있다.
고래바위에서 사량도를 마주보며 점프샷!!
수우도 매바위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고래바위에서..
수우도 층꽃나무는 잎겨드랑이에 돌아가며 계단형식으로 모여달리고 층층이 피고 진다.
왼쪽이 백두봉이며 오른쪽이 신선대..
수우도 백두봉 풍경이다. 밧줄을 잡고 오르게 되어 있으며 스릴있고 짜릿한 맛이 있다.
백두봉에서 바라본 반대편의 풍경..
수우도 백두봉 정상이다. 저 멀리 사량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에 있다.
거북이가 바다로 헤엄쳐 나가는 듯한 모습이다.
정말 거북이 형상과 똑 같다.ㅎ
왼쪽 봉우리가 백두봉이며 오른쪽 하단이 해골바위다.
여기가 수우도 금강봉이다.
수우도/은박산 189m 정상이다.
수우도 해국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바닷가 바위 겉에서 세찬 바람을 자극삼아 꽃을 피운다.
장구섬의 모습이다.삼천포항 앞 주변에있는 신수도, 아두섬, 솔섬, 늑도. 모개섬, 장구섬,
삼천포 진늘방파제 등 7곳에 레이저 시설을 2016년 완공한다는 계획으로 사업 추진에 나섰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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