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도는 통영시 사량면 돈지리에 있는 작은 섬이다.
수우도 위치는 사량도와 창선도 그리고 고성군 하이면을 마주보고 있다.
사량도와 비슷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섬이며 지형이 소처럼 생겼다 하여 수우도라 유래되었다 한다.
사량도와 수우도 거리는 약 4km. 이며 왜구를 물리쳤으나 모함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설운장군의
사당이 있으며 매년 제사를 지내고있다.
수우도 은박산은 한려수도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 불리는데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해골바위 주변으로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어 장관을 이룬다.
섬의 형상이 소와 같아 수우도란 지명이 유래됐으며, 이곳 토박이들은 '시우섬' 이라 부른다.
남쪽 사면은 급경사이나 북쪽 사면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트레킹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삼천포항에서 수우도행 정기여객선 시간 및 요금: 삼천포항발: 06:30분/14:30분(1일2회) 요금 왕복:8000원
●수우도항에서 삼천포행 막배:15:00
●유람선 대절' 왕복요금/45명기준:35만원 인원추가시/별도요금.
●코스 경로:수우도 선착장-고래바위-신선대-해골바위(해안가)-동백군락지-해골바위(상부)-
금강봉-은박산-몽돌해수욕장-수우도 선착장'
●소요시간: 4시간' 거리:약 4 km.
삼천포항에서 수우도행 유람선에 승선한다
삼천포항에서 수우도까지 소요시간은 약 35분이 소요된다.
삼백리 한려수도는 경남의 통영 한산도에서 전남 여수 오동도까지를 한려수도라 한다.
삼천포는 한려수도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고, 크고 작은 섬들이 그림처럼 펼처져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다.
삼천포 대교길은 2006년도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총 5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트래킹 코스로 인기가 좋다. 삼천포는 무인도가 11개이고, 유인도가 6개이다.
위 섬은 코섬이다.
작은 바위에 매달려있는 팽나무 한그루가 수백년동안 세찬 풍랑을 이겨내고 우뚝 서있다.
코섬 옆으로 죽방렴은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는 대나무발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원시어구이다.
수우도 선착장에서 은박산 산행코스가 바로 이어진다.
약 20분을 걸어서 올라서면 매바위를 만난다.
스릴만점인 줄타고 신선대로 올라서면 풍광이 넘 아름답다.
거북이 모양이다. 앞 섬이 사량도다.
매바위
신선대에서 해골바위 쪽 바닷가로 내려간다.
수우도 해골바위다.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형상이 참 신기하다.
앞 봉우리가 신선대 이다.
해골바위 해안가에서 해골바위 상단부로 올라가는 길목이 수우도 동백나무 군락지다.
해골바위 봉우리다.
오금이 저려오지만 낭떠러지에 안전시설이 없다.
늘 암벽을 타고 가는길이다.
사량도
수우도
수우도는 나무 '樹'와 소'牛' 의 합성어이다.
이유는 동백나무가 많아서 그렇게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임진왜란때 고씨성을 가진 사람이 피난처 들어왔다가 정착을 해서 그때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약 30가구에 50여명이 살고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은 약 40여명 정도 된다.4년전에 초등학교가 폐교되면서,
행정구역상은 통영이지만, 통영은 실제로 너무 멀어 학생들이 삼천포로 유학을 간다.
수우도는 청정해역의 바다에서 양식업이나 어업을 하고, 바로 앞 섬인 사량도는 굴양식을 많이 하는데,
수우도는 홍합양식을 많이 한다. 대한민국에서 홍합양식이 제일 잘되는 곳이 수우도 앞바다이다.가구당
年1억원의 수입을 올린다고 한다.
수우도는 작년만해도 인근지역에만 많이 알려졌지만, 올해부터는 중부지방의 등산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내년에는 사량도보다 수우도가 더 인기있는 등산코스가 될것같다.
창선 삼천포대교
앞섬이 (남해)창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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