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에는 달이 난다 하여 월라산(月奈山)이라 하고고려시대에는 월생산(月生山)이라 부르다가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 불러왔다.월출산에는 움직이는 바위라는 뜻의 동석(動石)이 3개가 있었는데
중국 사람이 이 바위들을 산 아래로 굴려서 떨어뜨리자 그 가운데 하나가 스스로 올라왔다고 한다.
그 바위가 바로 영암인데. 이 동석 때문에 큰 인물이 많이 난다고 하여 월출산아래의
고을 이름도 영암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코스 경로: 천황탐방지원센터에서 천황사-광암터(바람폭포)-육형제바위-통천문-천황봉(정상)-사자봉-
구름다리-천황사-천황탐방지원센터로 이르는 순환코스는 6.7㎞ 거리에 약 4시간30분이 소요된다.
영암 월출산 천황사에서 통천문으로 이어지는 바람계곡(바람골)의 중심지에 있는 바람폭포로서
구름다리에서 400m쯤 내려오면 만난다. 높이15 m의 암벽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떨어지고 바로
밑에 석간수(石澗水)가 나오는 식수터가 있다. 약 400m왼쪽 위편으로 구름다리가 보이고, 좌우 능선에
장군봉·사자봉·광암터 등이 바위 성채를 이루는 듯하다. 이곳을 지나가면 산중에서 물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식수를 담아가는 것이 좋다.
바람폭포에서 좌측을 바라 보면 구름다리와 책바위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그마한 암봉 위에 아슬아슬 하게 얹혀 있는 책바위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장군봉 능선에 위치한 이 바위들은 여섯 명의 형제들이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 하여 육형제바위 라 한다. 또 장군이 투구를 쓰고 서 있는 것 같다 해서 장군바위라 한다.
천황봉에서 동북쪽으로 약 100m 아래에 있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만한 바위굴로 천황사 방면에서
천황봉으로 가는 유일한 통로이다. 통천문이라는 명칭은 월출산 최고봉을 지나 하늘로 통한다[通天]는 데서
유래하였다. 바위굴에 들어서면 월출산 북서쪽 능선과 영암' 영산강 물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소백산계(小白山系)의 무등산 줄기에 속한다.해발 809m로 높지는 않지만 산체(山體)가 매우 크고 수려하다.
천황봉을 주봉으로 구정봉(九井峯).사자봉(獅子峯).도갑봉(道岬峯). 주지봉(朱芝峯) 등이 동에서 서로 하나의
작은 산맥을 형성하는데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이 많아 예로부터 영산(靈山)이라 불러왔다.
동쪽으로 장흥, 서쪽으로 해남,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가로막고 있는 완도를 비롯한 다도해를 바라보고 있다.
북쪽의 용추폭포(龍湫瀑布). 동쪽의 구절폭포(九折瀑布).남쪽의 금릉경포대(金陵鏡布臺) 등이 절경을 이룬다.
월출산 사자봉 밑 구름다리: 1978년에 천황봉으로 오르는 산 중턱에 길이 51m. 너비 0.6m의
구름다리를 놓았는데. 절벽 높이가 무려 120m나 된다.
천황사
전남 보성 녹차불빛축제!!
녹차 향을 머금은 채 색다른 정취를 맛보게 하는 겨울 밤 녹차 밭을 화려하게 수놓은 형형색색의 불빛!!
눈꽃이 내리는 듯한 은하수 터널에는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카드 달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열린다.
●축제기간:2013년12월13일부터 2014년2월2일 까지(52일간)
●점등시간 : 평일(월.화.수.목) - 17:30 ~ 22:30 까지
주말(금.토.일) 및 공휴일 - 17:30 ~ 24:00 까지
●장소:보성 봇재다원 및 다향각 전망대 주변
●관람시설 : 대형연하장, 포토존, 테마거리, 빛의 거리, 사랑의 은하수터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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