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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통영 비진도 산호길 노루귀'

Spring-춘근 2017. 2. 27. 19:10

비진도는 미인도라 하기도 한다.

매물도에서 바라보면 이쁜 여자가 누워 있는듯 한 아름다운 모습이다.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왜적과의 해전에서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한다.

안섬과 바깥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섬 사이에는 긴 사주가 형성되어 마치 손잡이가 짧은 아령같은 형태를 나타낸다.

동 서쪽으로 각각 바다가 있는데 서쪽은 백사장이며 동쪽은 몽돌밭으로 되어 있다.

여름이면 인기있는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다.



네비게이션 주소: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서호동316)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전화번호 검색:055)641-0313.055)645-3717.

◆통영항에서 비진도 까지 뱃길로 40분 소요됨.



산호길 코스 경로:외항선착장-동백나무군락지-비진암-용머리바위-노루여(전망대)-신유봉 정상(312m)-흔들바위-

                          미인도전망대-망부석전망대-외항선착장.


난이도:거리:5.2km. 소요시간:쉬엄쉬엄 3시간30분.


비진도에서 바라본 매물도 풍경



외항 선착장에서 선유봉 정상까지 동백군락지와 지진암 노루여 종주코스는 3.2km.이며

외항에서 미인전망대로 올라 선유봉까지는 2km.이다.미인전망대 선유봉 구간은 초입부터 가파른 길이 계속된다.

오르막의 연속으로 절대 만만치 않은 코스다.외항에서 해변 절벽길을 따라 동백군락지 수포마을 비진암

용머리해안 노루여를 경유해 선유봉으로 오르는길은 편안한 길이다.노루여에서 오르막길이지만

고즈넉한 아름다운 길이며 이쪽으로 오르는것이 운치있고 좋다.






동백군락지

동백나무 군락지의 동백나무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관목으로 되는 것이 많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며 겹눈은 선상 긴타원형이다. 통영사람들이 옛날부터 좋아해 온 나무로써 통영 시화가 동백꽃이다.




후박나무 자생지는 주로 남쪽 섬 지방의 해안가에서 자란다.

나무가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정원수, 공원수 등에 이용되며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용머리해안






수포마을



비진암

비진암은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30여분 거리에 위치한 수포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암자로 조용하고 고즈넉하여 스님들이나 고시준비생들이 수양을 위하여 많이 찾는 곳이다




설핑이치/갈치바위

갈치바위는 갈치처럼 생겼다는 것이 아니라 태풍이 불때마다

파도가 위 바위로 넘나들면서 소나무가지에 갈치들을 걸쳐놓는다고 붙혀진 이름이다.






노루여


저 멀리 왼쪽으로 연화도. 중앙 외부지도. 오른쪽 내부지도.



앞 설핑이치. 중앙 오곡도. 뒤 연대도.





비진도 2월27일 노루귀

3월 중순이 되어야 만개 할것으로 보입니다.







내부지도


외부지도









앞 섬 소지도. 뒤쪽 국도.




비진도 선유봉 정상(312m)

선유대는 비진도 외산 311고지 산봉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날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그 동굴 안의 우물이 너무 맑아서 이 물을 길어 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지금은 인적이 드물어 지역주민 외에는 찾기가 힘들다고 한다







흔들바위



미인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내항마을

한산면에 속해 있는 8자 모양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섬 비진도.






          망부석바위


망부석'                         이광섭

빗물같은 그리움에 지쳐서
눈물같은 서러움에 지쳐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렇게 지치고
이렇게 지쳐서

하염없는 세월만
하염없이 원망했건만
그래도 긴 기다림
끝나지 않고

파도 들썩이는
그 바다 언덕가에
부서지지 않는
바위로 남아
천년 세월 기다리는
망부석 닮은 마음만 남았네.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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