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테를지 국립공원의 봄 야생화
6월의 테를지굴립공원이 극심한 가뭄으로 야생화와 푸른 초지가 자라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도 새로운 계절은 때가 되면 찾아오는 법 척박한 땅에서 홀로 피는 야생화를 바라보며 자연은 위대하고
고귀하며 진실됨을 느낀다. 테를지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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