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의 오월 야생화 탐방
오월 초순이면 소백산국립공원 주 능선으로 모데미풀을 비롯해 매화말발도리 현호색 개별꽃
남산제비꽃 꿩의바람 애기괭이눈 처녀치마 등 많은 야생화들이 피어 있었다..
◇경로/ 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닥재-연화봉-연화1봉-비로봉-비로사-삼가리주차장.
◇거리및 소요시간 약14km 6시간10분 난이도 중
소백산 연화봉으로 오르는 등산길
희방사코스는 경사가 가파른 탐방코스로
빠른 시간에 연화봉 정상을 오를 수 있는 탐방코스다.
희방폭포는 높이 28m로 희방사에서 연화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주변에 있다.
폭포수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이 절경이다.
매화말발도리는 말발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골짜기의 바위틈에 많다.
현호색꽃은 연한 홍자색이며 4월과 5월에 핀다.
개별꽃은 4월과 5월에 앙증맞게 핀다.
꽃대가 길게 나와 1개의 흰 꽃이 하늘을 향해 핀다.
흰제비꽃은 4월과 5월에 핀다.
꽃줄기 끝에 백색 또는 자줏빛이 도는 꽃을 피운다.
동고비 한 마리가 내 옆에 앉았다.
직박구리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오르막이 이어지는 숲길, 이런 길도 나타난다.
처녀치마꽃은 치마폭을 펼쳐 놓은
듯한 모습에서 처녀치마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3월하순에 꽃이 피는데 5월 초순이라 꽃이 시들어졌다.
연화봉 정상,
연화봉에서 소백산 천문대가 보인다.
소백산은 겨울 설경이 유명하지만 5월 중순 이후로 철쭉꽃이 유명하다.
소백산 천문대 풍경
소백산 천문대는 현대식 망원경을 설치해 별 관측을 하는곳이다.
소백산의 모데미풀
모데미풀은 모데기라는 지명을 따서 모데미풀이라고 이름 지었다.
세계에서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한국 특산식물로 소백산이 국내 최대 군락지다.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은 한 줄기에서 세 갈래로 갈라지고 꽃은 4~5월에 하얀색으로 하나의 줄기에 핀다.
꽃말은 덧없는 사랑, 금지된 사랑, 사랑의 괴로움,등 여러 뜻이 있다.
애기괭이눈
괭이눈이란 고양이의 눈이라는 뜻이다.
소백산 연화봉에서 제1연화봉으로 오르는 능선 숲길에
현호색꽃 모데미풀 꿩의바람꽃 등 꽃밭을 이루고 있었다.
제1연화봉이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안전하고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뒤돌아본 소백산의 연화봉, 제1연화봉의 능선길
머지않아 이곳 소백산 능선도 초록으로 물들 게 분명하다.
소백산의 털진달래
비로봉이 살짝 보인다.
일정때문에 부지런히 걸어야 한다.
제1연화봉(1394m)
소백산 철쭉은 이곳 연화봉에서
비로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주변으로 군락지가 제일 많다.
억 겹의 세월 동안 소백산을 품어왔던 졸참나무
묵묵히 지난 세월을 어떤 기록을 남겼는지 궁금하다.
연화봉에서 비로봉까지 4.3km다.
이제남은 거리600m 힘을내자.
희방사에서 연화봉으로 오르는 정상부 아래 암벽에 처녀치마
군락지와 이 곳 비로봉 못 미쳐 초원 바위틈에 처녀치마 군락지가 있었다.
비로봉 정상이 가깝다.
군데군데 철쭉나무가 눈에 띄인다
드뎌 소백산 비로봉 1,439m정상 이다.
비로'는 불교에서 높다'는 뜻으로 모든 곳에 두루 비치는 부처의 몸의 빛을 뜻한다.
비로봉은 그 산의 최고봉을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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