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비경 무제치기폭포
지리산 동쪽에 위치한 무제치기폭포는 해발 1.100m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산 무제치기 코스는 유평마을에서 올라가는 방법과 새재마을에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새재나 유평에서 숲길을 따라 오르면 치밭목산장 1.2km 남겨두고 무제치기폭포가 있으며 표지판이 없기때문에
잘 살펴야 폭포를 만날수 있다. 이 곳 등산로는 지리산 종주코스로 많이 알려져 있고 구례 화엄사에서 출발해 대원사
주차장까지46,2 km 긴 코스다.자가용으로 치밭목까지 다녀올 요량이면 새재마을이나 유평마을에 주차하고
치밭목까지 왕복 산행을 하면된다.
새재마을에서 무제치기폭포까지 약 3.8km이며 유평마을에서 무제치기폭포까지는 약4.8km이다.
새재에서 무제치기폭포 왕복 거리는 약 7.5km 이며 소요시간은 쉬엄쉬엄 4시간이다.
유평에서 무제치기폭포 왕복거리는 약8.5km 소요시간은 쉬엄쉬엄 4시간30분이다.
관광버스나 시외버스로 무제치기폭포를 산행을 한다면 대원사주차장에서 무제치기폭포까지 편도 약 8.8km이다.
대원사주차장에서 무제치기폭포까지 여유있게 산행을 한다면 편안한 산행길이라 누구나 갈 수 있다.
새재마을에서 무제치기 산행을 시작한다.
유평에서 무제치기로 오르는 산길보다 새재에서 무제치기로 오르는길이 편하다.
새재마을에서 무제치기폭포까지 약 3.8km이다.
호젓한 산행의 맛을 느끼기에 최고다.
길섶에는 앙증맞은 야생화들이 지천이다.
피나물
산길이 정비가 잘 되어있었지만 등객은 별로 없다.
일월비비추
청초한 모습으로 계곡을 바라보는
일월비비추 한쌍이 우리들에게 더위를 식혀준다.
.
말나리 꽃
꼿꼿하게 고개를 들고 있는 말나리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바위채송화
산속 바위틈에서 자라는 바위채송화
8월 하순부터 꽃이 만개한다.
구실바위취
바위취는 바위에 붙어 있는 나물이라는 뜻이다.
산꿩의다리 꽃
꽃대가 꿩의 다리처럼
날씬한데서 유래 된 이름이라고 한다.
자주꿩의다리 꽃
위 사진처럼 흰색은 꿩의다리 꽃이고
자주색 꽃이 피는 꿩의다리 꽃은 자주꿩의다리 또는 참꿩의다리라 한다.
자주꿩의다리 꽃은 줄기가 자주색이며 꽃도 자주색으로 핀다.
조록싸리
연분홍의 조록싸리 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무제치기폭포
기관지 질환이 있는 사람이 무제치기 폭포는에 오면 재채기를 멈췄다 해서 무제치기로 불리었다고 한다.
옛날 무제치기 주변으로 숯을 굽던 가마터가 많았고 주변에는 피톤치드 함량이 높은 나무들이 많다.
산청군은 지난 2016년 7월 무제치기폭포 주변에서 공기캔 사업을 하기로 했지만 지금은 사업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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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무제치기 계곡 바위틈에
바위취가 무성하게 붙어있다.
사람의 귀를 닮았다 하여 석이라고 불리는 석이버섯
바위 표면에 붙어 자생하는 모습이 신기하다.
며느리밥풀꽃
꽃말은 질투’ 아마도
시어머니의 질투를 나타내는 것 같다.
긴산꼬리풀
새재마을과 유평마을로 내려가는 삼거리
왼쪽길이 유평마을 하산길이고 오른쪽이 무제치기폭포와 천왕봉 가는길이다.
맞은편이 새재로 가는길이다.
큰까치수영
까치수영과 비슷한 큰까치수영이 있다.
노각나무
소박하면서 은은한 꽃이 피는
노각나무는 아름다운 껍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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