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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한라산 영실의 가을산행

Spring-춘근 2019. 11. 9. 07:19


한라산 영실의 가을 단풍


한라산 영실에도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기암 괴석이 어우러진 한라산 영실의 단풍나무, 졸참나무, 서나무 등의 고운 단풍색과 파란하늘이 조화를 이룬

가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영실에서 출발해 윗세오름과 방아오름에서 어리목으로 하산했다.

영실의 단풍은 병풍바위 아래로 오백나한 주변이 이쁘게 물들었고 만세동산으로 하산하는 어리목 계곡을 따라

이어진 울긋불긋 단풍 물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11월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는 입산과 하산 시간이 30분에서 길게는 2시간까지 단축된다.

어리목코스와 영실코스는 오후 2시에서 낮 12시로, 성판악코스와 관음사코스는 낮 12시30분에서 12시로,

돈내코코스는 오전 10시30분에서 오전 10시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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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

한라산 어승생악은 어리목 국립공원탐방소 주변에서 오를 수 있는 오름이다.
어리목 초입에 어승생악 등산로 표지판이 있고 어승생악 정상까지는 30분이면 충분하다.
등산로는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으며 어승생은 임금님이 타는 말이 나는 곳,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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