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오름길에서 가을을 만나다.
가을의 절경 배내봉 주변의 가을 억새를 만나다.
배내고개에서 배내봉을 올라 간월산 능선길에 펼쳐진 등산로는 가을냄새가 물씬 풍긴다.
올해 유난히 태풍이 많이 찾아왔는데, 그래도 간월산은 억새가 유난히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파랗게 열린 하늘을 벗삼아 쉬엄쉬엄 카메라에 간월산의 가을 풍경을 담아본다.
◇코스경로: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 (배내고개-배내봉(1.4km)배내봉-간월산(2.6km) 편도 4km.
◇거 리: 왕복 8㎞
◇소요시간: 4시간30분(쉬엄쉬엄)
배내고개에서 배내봉으로 오른다.
배내고개에서 배내봉 거리는 1.4k 약 40분이 소요된다.
등산로는 나무계단으로 잘 정비되어 있어 편안하고 호젖한 산행길이다.
맞은편 풍경이 천왕산으로
오르는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1,020m이 보인다.
간월산 용담
용담은 용의 쓸개라는 뜻으로 약재로 유명하다.
배내봉(966m)에 올라서면
영남알프스의 장엄한 전구간의 전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하늘길 가을억새에 발걸음을 멈춰 가을풍경을 담아본다.
10월 중순의 간월산 능선은 가을색으로 물들어 간다.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가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구절초
산부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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