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월류봉"
추풍령 주변에 있는 영동 황간에서 서북방으로 2Km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월류봉에 다녀왔습니다.
월류봉 밑으로 기암절벽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한다네요.
월류봉은 5봉으로 이루어져 있고 봉우리에 달이 걸려있는 정취는 정말로 아름답다고 합니다.
◆거리: 약 7 km. 산행시간: 3시간.
산행경로: 에넥스공장 뒷쪽으로 산행을 시작하여 추풍령사슴목장으로 하산합니다.
◆주변 볼만한곳: 차량 이동으로..노근리(5분거리) 유적지와 반야사'(10분거리)
주소: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월류봉 밑을 맑은 물이 휘어 감아 돌고 있어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합니다.
에넥스공장 뒤쪽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1봉에서 바라본 한반도를 닮아 한반도 지형이라고 합니다.
2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월류정"
한반도지형"
월류봉 3봉.4봉 5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나온 2봉.
월류봉 정상에서 점심시간에 회무침으로~~ㅋㅋ.
여기서 추풍령 사슴목장으로 하산합니다.
월류봉의 또 다른 비경을 찿아서 살짝 내려가봅니다. ㅋㅋ
월류봉을 하산하여 추풍령 사슴농원에서 약 4km.를 걸어서 노근리 유적지로 갑니다.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의 경부선 철교"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에 철교 밑 터널 속칭 쌍굴다리 속에 피신하고 있던 인근 마을 주민
수백 명을 향하여 미군들이 무차별 사격을 가하여 300여 명이 살해된 비극의 현장입니다.
◆기억의 고리가 세상에 알려지다 ( 노근리)
벌집같이 총탄자국이 여기저기에 남아 있습니다.
노근리 사건은 6.25전쟁 초기인 7월에 국군과 유엔군이 후퇴중 공비라는
무장 공산군이 매복하다가공격을하니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어떤 공비는 마을
사람(피난민)으로 변장하다가 기습공격을하니 미군이 결국에 마을사람들을 몰살시키려고 합니다.
노근리에서 얼마 안떨어진 3개의 마을 사람들을 모아 피난한다고 하면서 지금은 4번 국도로 된 도로로 걷다가
미군들이 갑자기 경부선 철로로 올라가라고 하여 피난민이 올라가는 순간 미국 폭격기가 폭탄을
투하해 많은 피난민들이 죽거나 다치고 도망친 사람들은 얼마 안 떨어진 아치형 철교에서
미군에게 몰살을 당했다고 합니다.산행을 마치고 노근리 현장에 가보니 당시
미군들이 쏜 총탄이 그곳에 벌집처럼 박혀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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