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산행앨범/산행

갈기산-성주산.

Spring-춘근 2013. 2. 18. 00:47

 

    
갈기산 농원에서 산행을 시작한다.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에 있는 해발 585m의

 갈기산은 이름 그대로 말갈기와 흡사해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암릉이 많은 산으로 능선은

 반원형으로 가운데가 깊숙한 골을 이루고 있다.인근 천태산에 가려 아직은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암릉은 천태산보다도 더욱 아름다움을 지닌 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갈기산 일대의 암벽들은

산기슭을 감돌아 흐르는 금강줄기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산수미를 보이고 있으며 신라, 백제의 격전장으로 신라

김흠운 장군의 애환이 서린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가을에 붉게 타는 단풍과 함께 어울어지는 기암절경은

탄성을 자아내고도 남는다.지내리 코스는 1993년 학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산을 오르내리며 4개의

산행 코스를 만들어 급경사를 이룬 이 코스를 선호하는 산악인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코스:갈기산 관광농원- 월류봉-갈기산정상-말갈기능선-성인봉-기웃재-금산둘렛길-성주산-황산리.

 

◆거리:15km. 시간:7시간30분.

 

 

 

 

 

 

 

 

갈기산 관광농원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민주지산이 보인다.

 

 

 

 

 

 

 

암릉에 고드름이 멋지게 만들어져 있다.

 

 

 

 

 

금강이 유유히 흘러간다.

 

 

 

 

 

 

 

 

 

아름답게 펼쳐진 민주지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기암절벽에 있는 소나무가 운치를 더 한다.

 

 

 

 

 

 

 

 

 

 

좌. 갈기산정상이고 중앙이 월류봉과 말갈기능선이다.

 

 

 

 

 

 

앞 능선을 다라 저멀리 성주산까지 가야한다.

 

 

 

 

 

 

 

말갈기 능선 암릉.

 

 

 

 

 

 

 

 

 

 

 

가지가 붙으면 연리지(連理枝)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연리나무 앞에서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사랑이 성취되고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생강나무 꽃봉우리.

생강나무잎차는 죽은 피를 없애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몸속에 쌓인 갖가지 독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생강나무는 가지를 코에 대면 생강냄새가 난다고 해서 생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참나무 원목에 영지 버섯들이 자리를 잡고있다.

 

 

 

 

 

 

 

 

성주산으로 가는길에 금산둘레길이 있다.

 

 

 

 

 

 

 

 

 

 

 

 

 

 

계곡물이 녹아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모습이 봄이 성큼 성큼 오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 국내산행앨범 >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혜경골(회강골)  (0) 2013.04.04
진도군 조도 (돈대봉-신금산)   (0) 2013.03.07
영동 월류봉"  (0) 2013.02.06
2013.01.30. 장수 장안산"  (0) 2013.01.30
경북영천(기룡산-꼬깔산)  (0) 201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