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고싶은 섬!! 조도"
푸른 바다위에 새때처럼 떠있는 갖가지 형상의 신비한 섬의 운치를 경험해 보기로 한다.
부처가 누워 있는 듯한 와불산과 만불상 우뚝 솟은 바위산에는 외계인이 앚아 있는 듯 하고
기암괴석이 제각기 특별하고 신비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넓은 백사장과 해송림이 펼쳐진 해변은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게 하고 편안한 휴식처로 마음의 평온함을안겨 준다.
▲진도대교
▲팽목항에서 조도로 가는 도선'
▲도선에서 조도풍경' 능선을 따라 갈 상행코스.
▲돈대산 손가락바위"
▲거북바위?
▲다도해의 절경을 빚어낸 한국의 하롱베이"
▲도리산 전망대.
다도해의 섬을 360도를 감상할 수 있는 도리산전망대는 상조도 여미리의 도리산 정상에 자리잡고 있다.
도리산은 해발 210m의 나즈막한 산이지만, 차를 타고 정상으로 가려면 편도나 다름없는 시멘트길을 한참
올라갸야 한다. 등산로를 택할 경우, 약 3.5km를 걸어야 하는데, 중간 중간에서 약수터, 쉼터, 정자 등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이르러 나무로 잘 조성해 놓은 전망대에 서면 말 그대로 '일망무제', 새떼처럼 바다 여기저기에
둥지를 튼 다도해의 장관이 눈길을 빨아들인다. 관사도, 주도, 소미도, 맹골죽도 등 조도 부근의 이름난 섬들의
자태가 희뿌연 해무 속에 환영처럼 솟아올라 시야를 황홀케한다. 조도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이다. 이 도리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장관이 조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면 눈길을 돌리면 그 자체가
한폭의 산수화처럼 다가오는 곳곳의 바다풍경은 보너스이다.
▲조도대교에서 바라본 손가락바위' 임신한 여자의 모습같다.
▲하조도 1박2일 촬영지'
▲하조도등대'
하조도등대는 남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항로의 요충수로인 장죽수도의 안전한 뱃길 안내를 책임지고 있으며
등대의 불빛은 39km까지 도달한다. 진도와 하조도 사이의 항로는 조류가 빠른 곳으로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의 안전항해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하조도등대는 1909년 2월 건립되어 몇 년후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며, 등탑높이는 12m로 경사가 가파른
48m의 기암절벽 위에 우뚝 서 있어 이 곳을 지나가는 선박과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하조도의 매력은 바다와 땅의 아름다운
조화에 있다. 푸른 바다 위에 올망졸망 떠 있는 섬들과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를 소리없이 미끄러져 가는 고깃배의 모습을 보다가도
고개만 돌리면 시야에는 금세 한적한 시골 농가의 전원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신전해수욕장과 모라깨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무척 아름다우며 인근 죽항도의 멸치어장과 새떼처럼 몰려있는 새끼섬들을 둘러보는 섬 여행의 즐거움이 각별하다.
▲조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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