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산행앨범/산행

광주 무등산

Spring-춘근 2014. 2. 18. 01:02

무등산은 1972년 5월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12월31일 우리나라에서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고 해발 1187m의 무등산 최고봉인 천왕봉 일대는 서석대 입석대등 수직 절리상의 돌기둥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으며 무등산 일대에는 많은 명승고적이 있고 김덕령 장군을 비롯한 많은 선열·지사(志士)·문인·예술가·정치인

등이 배출되었으며 무등산의 정기는 광주학생운동을 일으킨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무등산이란 명칭은

서석산(瑞石山)과 함께 고려 때부터 부른 이름으로 무돌'무진'이라 했던 것이  무등산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거리:11km. 소요시간:4시간30분.

 

코스 경로: 원효사-옛길2구간-제철유적지-치마바위-서석대-입석대-장불재-중봉-늦재-원효사추차장.

 

 주요 탐방코스 안내.

 

●중머리재 코스(3.4km. 1시간 15분) 경로:증심지구입구-증심사-당산나무-중머리재.

 

●새인봉 코스 (6.2km. 3시간 30분) 경로:증심사 입구-새인봉-서인봉-장불재-목교-원효분소.

 

●늦재 코스(10.4km. 4시간 40분) 경로:원효분소-늦재-동화사터 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분소.

 

●규봉코스(11.9km. 5시간 50분) 경로:화순 용강마을-시무지기폭포-규봉-장불재-중머리재-토끼봉-증심교.

 

●너릿재 코스(7.8km. 4시간 30분) 경로:너릿재-수레바위산-만연산-만연사.

 

●만연산 코스(3.3km. 1시간) 경로:만연사-오감연결길-만연폭포.

 

●안양산 코스(7.2km. 4시간) 경로:안양산-자연휴양림-안양산-장불재-입석대-너와나목장.

 

●시무지기 코스(8.9km. 3시간 50분) 경로:화순 도원마을-장불재-지공너덜-규봉-시무지기폭포-상상수목원.

 

●신선대 코스(8.8km. 4시간 10분) 경로:화순 용강마을-시무지기폭포-신선대-북산-꼬막재-원효분소.

 

 

 

 

 

 

 

 

무등산 옛길 2구간은 원효사를 지나 서석대까지 옛사람들이 오르던 길을 복원한 길이다.

 

 

 

 

 

 

 

옛날에 철을 만들었던 제철유적지다.

 

 

 

 

 

 

 김덕령 장군이 임진왜란을 준비했던 주검동 유적지를 지난다.

 

 

 

 

 

 

치마바위'

 

 

 

 

 

 

서석대:(천년기념물 제465호) 장불재의 동쪽으로 약 900m.쯤 올라가면 거대한 병풍을 둘러쳐놓은 듯한 장엄한 둘무더기가 펼쳐저 있다.

           저녁노을이 물들 때 햇빛이 반사되면 수정처럼 빛을 발하면서 반짝거린다 하여 서석의 수정병풍이라 했다.

           무등산을 서석산'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바위의 경치에서 비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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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에서 바라본 광주시 전경'

 

 

 

 

 

 

승천암:옛날에 이 부근의 암자에 무엇엔가 쫓기던 산양을 스님이 숨겨준 일이 있었다.

          어느날 스님의 꿈에 이무기가 나타나 산양을 잡아먹고 승천해야 하는데 네가 훼방을 놓았다며 만약 종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너라도 잡아벅어야 겠다고 했다. 얼마후 난데없는 우렁찬 종소리가 들리니 이무기는 곧장 스님을

          풀어주고 승천였다는 전설이 얽힌 바위이다. 바위 모양이 이무기가 승천하면서 스친 자국의 형상을 뚜렸이 하고 있다.

 

 

 

 

 

 

 

 

무등산은 중생대 화상암 산지로서 산지 전체가 부드럽게 풍화되어 있고 곳곳에 주상절리 있어서

기둥 모양의 절리가 지표에 대해 수직으로 형성되어 있는 형태의 경관이 있다. 이 주상절리는 남한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서 산정상이나

능선을 따라서 이들 주상절리와 관련된 성곽형의 토르(tor: 차별적인 풍화작용을 받은 결과 그 지역의 기반암과 연결되어 지표에 노출되어

형성된 독립성이 강한 암괴미지형)가 발달해 있다. 산지사면을 따라 설형(舌形)으로 발달하는 암설의 퇴적지형인 애추(talus)가 발달되어

있으며 우리말로 너덜겅 또는 너덜지대라고 하고 가장 보편적인 주빙하기후 지형으로서, 기계적 풍화에 의해

단애면(斷崖面)으로부터 분리되어 떨어진 암설이 집적된 지형이다.

 

 

 

 

 

 

 

 

입석대:장불재에서 서석대 방향으로 400m.쯤 오르면 천년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주상절리대의 하나임 입5석대가 있다.

          높이가 약10-20m이고 기둥면이 2m이내의 5각 또는 6각 기둥 30여개가 동서로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돌기둥 사이의 틈에는 이끼가 자라고 있어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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