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파 천지와 장백폭포 탐방을 위해 이도백하에서 07시30분에 북파 산문으로 출발한다.
장백폭포와 소천지를 탐방하고 백두산 북파 천문봉에 올라 자연이 선물한 경관에 또한번 감탄했고 북파에서
바라본 천지는 하늘과 맞닿아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듯 했다.
북한의 '지리상식백과'(1986년)에 의하면 천지는 넓이 9,165 제곱킬로미터, 둘레 14,4 킬로미터,
최대수심 384미터, 최대 넓이 3.55 킬로미터, 평균너비 1.975킬로미터, 수체적 19만5,500만 세제곱미터,
수면표고 2190.15미터 (1981년 7월 관측)로 되어있다. 세계 최고로 알려져 있는 '티티카카호'(최고수심 304미터)와
2위인 소련의 레닌그라드 근처에있는 '라도가호'(225 미터) 보다도 더 깊어 세계 최심의 산상 호수로 밝혀졌다.
북파의 산문으로 이동한다.
장백(비룡폭포)로 오르는 길목에
백자작나무 사이로 백두산의 웅장한 모습이 보인다.
백두산 북파스키 타는것이 참 특이한 슬로프가 있습니다.
저렇게 길을 막고 스키어가 지나가길 기다려야 합니다.ㅎㅎ
장백폭포 들머리 입니다.
3년 전 이곳에 천상호텔이 있었는데 지금은 철거되고 없습니다.
이곳 오른쪽으로 오르면 옥병폭포와 북파에서 서파로 종주코스로 완주했는데..
백두산 천지로 오르는 터널길도 완전 통제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서파에서 북파까지의 종주는 지금 현재(2013.06.25.) 중국당국에 의해 허가되지 않습니다.
◆장백산 국가급 자연보호구내 일체 종주산행과 월선관광(지정한 관광코스를 벗어나는 행위)활동을 금지한다!
1)모든업체들이 장백산산행활동을 조직하는 것을 금지한다.규정을 위반하고 자의로 보호구내에서
트레킹활동을 벌이는 업체와 개인에 대하여 장백산자연보호관리중심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자연보호구역조례>
제34조제2항에 따라서 가장 엄격한 벌칙을 내린다.동식물자원을 엄중하게 파괴한 행위에 대하여서는
공안부문에서 형사처벌을 내리게 된다.
2)입장권을 지참하고 관광하는 인원들은 반드시 지정한 관광코스를 따라서 관광해야하며 반드시
보호구 일꾼들의 감시관리에 복종해야하며 관광선로를 넘는 월선활동을 금지한다..관광코스범위를 벗어나는
월선활동으로 자연자원을 파괴한 경우에는 <중화인민공화국자연보호구조례>제35조에 근거하여 300위안이상
1만위앤이하의 벌금을 안기며 자연자연을 엄중히 파괴한 행위에 대하여서는 공안기관에서 법률적책임을 묻는다.
3)불법적으로 보호구역에 진입하여 등산활동을 벌이다가 발생하는 인명사고같은 대형사고시
구출작업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전부 활동책임자에게 부담시킨다.
백두산 장백폭포로 가는 길 심장이 뛴다!
용이 날아가는 모습과 같다는 이름의 장백폭포(비룡폭포)는 60여m의 웅장한 폭포로
200여m 멀리 떨어진 곳 에서도 폭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겨울 장백폭포는 거대한 빙벽으로 변했습니다.
]
장백폭포로 가는길에 섭씨 83도나 되는
노천 온천수에 달걀과 강냉이를 삶아파는 중국사람들..
백두산 북파는 천지와 장백폭포 가는 길목에 짚차타는 안내 대스크가 있으며
짚차로 기상관측소까지 올라 10분이면 천문봉 부근에 오를수 있고 길을 따라 천지를 구경할 수 있다.
백두산 천문봉 아래 천지 표지석에서 바라본 백두산 천지의 풍경이다.
눈으로 덮인 웅장한 천지! 멀리 보이는 북녘땅의 장군봉을 비롯하여 많은 영산의 산봉들은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울컥하는 감동이 밀려왔다.
여기가 백두산 천문봉이다.
소천지의 모습이 마치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하여 작은(천지)라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여름철에는 중국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찾아오는 인기코스입니다.
4박5일의 백두산 여정을 마무리하고 연길로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이도백하에서 장백산맥인 선봉령 고갯길을 오르고 있습니다.
백두산 여정때 꼭 들러야 할 관지촌 휴게소 입니다.
이곳은 백두산으로 들어갈때와 나올때 꼭 쉬어가는 곳이며 휴게소엔
장삼과 산삼 버섯등 관광객들께 판매하고 있다.
용정에서 일몰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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