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북파) 천지 등정(짚차왕복이용)
백두산은 중국 10대 명산 중 하나로 1980년 유네스코 국제생물권보호구로 지정되었다.
해발 2000m 이상의 고산지대로, 16개의 백두산 고봉중 북파고스로 오를 수 있는 천문봉에 도보로 약 15분 이동하면
장대한 천지를 감상하실 수 있다. 백두산 천지는 용왕담(龍王潭)이라고도 하며, 수면 고도가 해발 2257m이고,
평균 수심이 213m 이며 수심은 384m로 중국내에서도 제일 깊은 호수이다.
용왕담(龍王潭)이라고도 하는 천지는 면적 9.17km2, 둘레 14.4km, 최대너비 3.6km, 평균 깊이 213.3m, 최대 깊이 384m,
수면 고도는 2,257m이다. 칼데라호인 천지 둘레에는 장군봉을 비롯한 화구벽 오봉(火口壁五峰)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다.
이 화구벽에서는 남쪽의 불목[火項]이라고 하는 파극(破隙)을 통해서만 호반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호반 일대에 약간의 평탄한
땅이 있을 뿐, 그 밖에는 깎아 세운 듯한 절벽뿐이다. 여름철에는 사슴, 곰 등의 짐승이 물을 마시기 위해 이곳으로 모여든다.
호수의 수온은 10℃ 내외이고 빈영양호(貧營養湖)이므로 식물성 부유생물, 작은 곤충류, 물 속 이끼류가 살고 있으나 어류나
파충류는 서식하지 않는다. 호수 북쪽의 한 곳이 터져 물이 흘러나가는 달문(闥門)이라고 하는 화구뢰(火口瀨)를 이룬다.
호수는 여기서부터 흘러내려 650m 북류하다가 용암벽에 막혀 길이 30m의 장백폭포를 이루면서 협곡을 만들며
송화강으로 유입된다. 호반의 동안과 남쪽 산기슭의 송화강 상류인 탕수평에서 온천이 솟아난다.
◆백두산 북파 코스/이도백하(30분소요) -> 북파산문(환보차량이동 20~30분)->천지주차장(삼거리)
(짚차20분)->기상대(도보5분)->천문봉(천지조망)
셔틀버스로 삼거리 주차장에서 다시 7인승 짚차로 천문봉 주차장까지 이동한다.
10여일만에 천지가 열리던 날' 눈앞에 그림처럼 펼쳐지는 순간!! 아! 백두산 천지..
천지를 바라보는 내내 전율이 느껴질 만큼의 벅찬 감동이었다.
벌써 여름백두산과 여러번의 겨울백두산! 매년 바라보는 천지의 모습은 더욱 새로웠습니다.
천문봉 주차장까지 이동 후 도보로 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백두산의 최고 풍경인 천지를 볼 수 있다.
천지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성된 것으로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천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범이 백두산의 기상과 그 위용에 탄복하여
천지를 지켜갈 결심을 안고 그대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백운봉 해발(2.691m)의 모습이다.
이 봉우리에 흰구름이 사시장철 덮여있다고 하여 백운봉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천지의 서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백운봉은 우리나라 동북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천문봉 사이로 용문봉 해발(2.596m)의 모습이다.
백두산 천문봉의 맞은편 봉우리로 용의 문이라는 뜻이며 용문봉에서 북한의 장군봉을 마주 볼 수 있다.
자암봉 해발(2.580m) 사이로 백두산 최고봉인 장군봉(2.749m의 모습이다.
백두산의 장군봉에 올랐던 범이 백두산의 기상과 그 위용에 탄복하여 비루봉에
도로 내려 앉아 장군봉과 해발봉, 향도봉을 지켜갈 결심을 안고 그대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저 멀리 중앙 백두산 제비봉 해발(2.549m)의 모습이다.
백두산 천문봉 해발(2.670m)의 모습이다.
천문봉에는 기상대가 있으며 여름에 허가를 받으면 천문봉에서 텐트로 숙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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