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5월1일부터 칠선계곡 탐방예약·가이드제를 새롭게 변경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성주차장에서 비선담과 천왕봉 구간을 자연생태보호를 위해 특별보호구간이지만 사전예약을 통해 한시적으로 탐방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탐방예약·가이드제가 평일에만 운영되었지만 일반인들의 참여가 어렵다는 민원이 제기돼 올해부터 변경된 프로그램
방식을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천왕봉까지 탐방할 수 있고 월요일은 추성에서 두지터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에서 되돌아 가는 약13km.왕복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또 추성에서 비선담 까지는 예약없이 탐방이 가능합니다.
칠선계곡에는 투구 모양의 꽃망울이 특징인
세뿔투구꽃 등 멸종위기 야생화와 반달곰의 주요 서식지입니다.
추성에서 두지터마을 까지는 약 1km. 거리입니다.
칠성계곡 들머리입니다.
왼쪽 봉우리가 두류능선이고 산과 산사이가 국골/국골좌골이라 합니다.
두지터 마을입니다.
뒤주처럼 생겼다는 뜻도 있으며 가락국의 식량창고인 뒤주가 있던 자리라는 설도 있습니다.
금낭화
매발톱
큰으아리꽃 입니다.
쥐오줌풀
칠선교
무이파 태풍으로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는 두 동강이 났고 계곡 옆을 지나는 데크도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후 1년 여의 복구공사 끝에 새로운 다리가 만들어지고 길이 잘 정리되었습니다.
자줏빛을 띤 갈색으로 피며있는 으름꽃!
한방에서는 뿌리와 줄기가 소염·이뇨·통경 작용에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칠선계곡은 약10km.의 아름다운 숲 계곡이 우리나라 3대 계곡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칠선계곡 선녀탕'
일곱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선녀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연정을 품고 있던 곰이 선녀들의 옷을 훔쳤고
목욕을 마친 선녀들은 날개가 없어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고 곰은 선녀들의 옷가지를 나무에 걸어 숨겨 놓는다는 것이 이를 착각해
사향노루의 뿔에 걸어 두었던 것이다. 사향노루는 선녀에게 뿔에 걸린 옷을 가져다주었고 선녀들은 은혜를 베푼 사향노루에게
칠선계곡으로 집단 이주시켜 안전하게 살게 해 주고, 곰들은 인근 국골로 쫓아냈다는 전설이 있다.
선녀탕에서 옥녀탕과 비선담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칠선계곡의 멋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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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단풍나무 고목
비선담
바위취
엄마나무와 아기나무가 서로를 의지하며 뽀뽀하는 모습 같네요.
하산길에 칠선교.
추성에서 비선담까지 정상교/두지교/칠선교/선녀고/비선교 등이 있습니다.
붓꽃
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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