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무주리조트(곤도라)-향적봉(1614m)-중봉(1594m)-백암봉/송계삼거리(1503m)-동업령-안성탐방소
무주 덕유산리조트(설천하우스)에서 운영하는 관광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의
설천봉까지 오른 후 향적봉(1614m)까지 20분만에 오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
무주 덕유산리조트 만선하우스의 덕유산콘도 풍경.
높은 산 바위 틈에 숨어있는 작은 진주알 같은 하얀 꽃 난쟁이바위솔.
난쟁이바위솔'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다육식물이다.안개가 많이 끼는
산의 바위 표면에서 주로 자생하는 난쟁이바위솔은 덕유산 지리산 남해금산 등 중남부 지방에 고산에서
보기가 그다지 쉽지는 않은 식물이다. 난쟁이바위솔은(좀바위솔)이라 부르기도 한다.
꽃은 흰색과 연분홍색이 있으며 안개에서 뿜어주는 습기를 먹고 살아갑니다.
동자꽃 김승기
장대비 같은 햇살 머리에 이고
찾은 절간에서
동자야
때 묻은 세상살이 주름진 얼굴
청산에 흐르는 냇물로 씻어
곧게 펼 수 있을까
가슴앓이
그 팔만사천의 번뇌를 지우고
맑은 詩를 쓸 수 있을까
지친 사람들 어깨 위에
엉킨 실타래처럼 얹혀진 억지들
지금이라도 술술 풀 수 있는
동심 되찾아
따뜻하게 온 누리 빨아 널 수 있을까
합장하였더니
저만치 샘물 곁에서
흐르는 냇물 들끓는 번뇌 그대로 두고
엉킨 실타래도 그대로 두고
물 한 모금으로
마음이나 씻으라 손짓하네
동자꽃의 슬픈 전설
강원도 어느 산골짜기 암자에 스님과 어린 동자가 살고 있었습니다.추운 겨울날, 스님은 어린 동자만
남겨두고 겨울준비를 하기위해 마을로 내려갔습니다.런데 그만 눈이 많이 내리는 바람에 스님은 암자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어린 동자는 그 사실을 모른 채 스님을 기다리며 추위와 배고픔을 견뎠습니다.이렇게 동자는 스님을 기다리다 마침내
추위와 배고픔에 얼어 죽고 말았습니다.며칠 후, 쌓인 눈이 녹아서 스님은 서둘러 암자로 돌아왔습니다.하지만
암자에 도착해보니 동자는 죽은 채로 스님을 맞이했습니다.스님은 슬퍼하며 동자를 곱게 묻어주었습니다.
그 이듬해 여름, 동자의 무덤에서 동자의 얼굴처럼 맑은 붉은 꽃이 피었습니다.
스님은 동자를 생각하며 동자꽃이라고 불렀답니다.
흰모싯대' 뿌리를 거담제 해독제 등으로 쓴다.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모싯대는 뿌리가 도라지 뿌리처럼 굵다.
꽃대는 자줏빛이며 종처럼 생긴 꽃이 여러게 달려핀다. 뿌리를 식용으로 먹을수 있다.
산지의 바위 겉에서 자라는 바위채송화'
산오이풀은 고산지역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고 어린순은 식용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잎을 손으로 비벼 냄새를 맡으면 상큼한 오이 향이 난다.
산속단'은 우리나라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어린잎은 식용,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긴산꼬리풀' 추출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제로 만든다는 소식이 있다.
긴산꼬리풀은 지리산 이북 지방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꽃을 포함한 전초를 약용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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